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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재는 단영에게 처음으로 사랑한다 말한다
"사랑해..사랑한거...용서해줘"

단영이 떠난 뒤 단영에게 주려고 했던 반지를 입에 물고...

" 내게 있어 세상은 마실수록 갈증나는 바닷물같았다.
너의 사랑을 다 마셔버린 난-

이제 더 이상 목이 마르지 않다.."

-드라마 매직 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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